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와 상경해 오아시스레코드사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6인조 밴드
'양떼들'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4년 김희갑의 곡으로 수록된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솔로로 활동을 시작하고 <사랑의 미로>는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속비닐 포함
음반 연흔 존재 (재생에 무영향)
앞면
1. 사랑의 미로
2.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3. 여심
4. 그대는 나의 인생
5. 낙엽
6. 작은 연인들
7. 눈물의 승차권
뒷면
1. 카페에서
2. 어디로 가나
3. 사랑의 길목
4. 잃어버린 세월
5. 어머니
6. 나는 바보인가봐
7. 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