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주현미 중고LP
주현미는 1984년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약국을 개업해 약사로 활동하던 당시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작곡가 김준규와 함께 메들리 음반 <쌍쌍파티>를 녹음하고 쌍쌍파티의 히트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물에 젖은 흔적 있음
앞면
1. 짝사랑
2. 등대섬의 추억
3. 그때 그밤은 따듯했었네
4. 상해의 밤
5. 영동은 지금 두시 삼십분
6. 외로운 밤
뒷면
1. 추억속에서
2. 편히 쉬게 할께요
3. 잊은지 옛날
4. 어제같은 이별
5. 시간은 필요해요
6. 여자는 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