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 전자 경음악 제3집 (부르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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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심성락 |
제조사 | 아세아레코드 |
출시일자 | 1983년 |
레이블 | ALS-773 |
미디어 | 중고 LP |
판매가 | 18,5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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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락 - 전자 경음악 제3집 (부르스편) 중고LP
심성락은 아코디언 연주자이다. 그는 탱고를 처음 가요에 도입했고 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소량의 변색있음
앞면
1. 보슬비 오는 거리
2. 어느 여인에게
3. 해변의 여인
4. 사랑
5. 내곁에 있어주
6. 과거는 흘러갔다
7. 심야의 종소리
8. 찾아온 산장
9. 비애 부르스
10. 가는 세월
11. 황화다방
12. 진고개 신사
13. 그때 그 사랑
14. 무정부르스
15. 미사의 종
16. 이별의 종착역
17. 당신은 철새
18. 미워하지 마세요
뒷면
1.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2. 두 글자
3. 여고시절
4. 떠날때는 말없이
5. 참사랑
6. 조약돌
7. 쓸쓸한 여관방
8. 내 사랑
9. 호숫가의 처녀
10. 뜨거운 안녕
11. 명동부르스
12. 허무한 마음
13. 봄날은 간다
14. 항구의 무명초
15. 외로운 가로등
16. 애수의 네온가
17. 미워도 다시한번
18. 대전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