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Andre Levy - Brahms : Cello Sonata No.1 / Faure : Elegie & Papillon / Debussy : Cello Sonata 입니다.
이 음반은 한국의 기획으로 일본에서 제작, 발매되었으며
500장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500장중 350장은 일본에서 판매되고 150장은 한국으로 수입되어 판매되었습니다.)
이 음반의 음원은 프랑스 국립 시청각연구소에 보관되어온 방송 레코딩 실황 녹음 중
(브람스 첼로 소나타 No.1은 프랑스 파리에서 1961년 5월 23일 녹음,
포레 엘레지 파빌리온과 드뷔시 첼로 소나타는 프랑스 파리에서 1958년 6월 27일 녹음 되었습니다.)
음질이 양호한 곡들을 간추린 것이며 세계최초로 LP로 발매되었습니다. (CD로도 발매된 적이 없습니다.)
일본어로 된 속지 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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