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3집 중고LP
1980년대 후반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목소리의 보컬, 그리고 신선한 멜로디로 사람들을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끌어들인 그룹 푸른하늘. 피아노와 노래를 맡은 유영석과 드럼을 연주하는 송경호 두 사람으로 이루진
그룹이다. <겨울바다>, <눈물 나는 날에는>, <이 밤이 지나도록>, <사랑 그대로의 사랑> 등 애절한 가사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들은 지금까지 사랑 받는 곡들이다.
속지,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물에 젖은 흔적 있음
앞면
1. 이밤이 지나도록
2. 우리 모두 여기에
3. 푸른하늘
4. 그날이 올때까지
뒷면
1. 사랑을 네게
2. 슬픈 소녀
3. 그녀의 전화벨Ⅱ
4. 축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