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기, 윤복희 - 윤항기와 윤복희의 인생 중고LP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록 음악 밴드라고 할 수 있는 키 보이스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60년대 당시 한국 대중음악의
주류 장르가 트로트였던 것에 반해 윤항기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한 음악 스타일인 그룹 사운드를 했었다, 키 브라더스를 거치며
그룹 사운드 생활을 하다가 1974년 솔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비 스카프>, <이거야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어떡하라고>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1975년에는 영화 <나는 어떡하라고>의 주연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여동생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 이다.
윤복희는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 영화배우, 영화감독, 뮤지컬 배우이다. 그녀는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
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하였다.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라는 곡들외 7곡으로 음반을 만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에 미니스커
트를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속비닐 포함 /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테이프 떼어낸 흔적 있음, 앨범자켓 모서리부분 9cm 정도 터짐 있음, 앨범자켓 세월에인한 흔
적 있음앞면
1. 이거야 정말 - 윤항기
2. 하지만 이것만은 - 윤항기
3. 그런거지 뭐 - 윤항기
4. 떠돌이 별 - 윤항기
5. 외로운 해바라기 - 윤항기
뒷면
1. 숙명 - 윤복희
2. 빈 바다 - 윤복희
3. 언젠가 이말을 - 윤복희
4. This Is My Life - 윤복희
5. Sing A Simple Song - 윤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