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 R.Strauss : Symphonic Poem "Don Juan" Op.20 / Brahms : Cello And Piano Sonata No.1 In E Minor Op.38 (The Classic Collection On Melodiya Of The U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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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Various Artist |
제조사 | Melodiya / 서라벌레코드 |
출시일자 | 1990년 |
미디어 | 미개봉 LP |
판매가 | 15,0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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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taenko, F.Gotlib - R.Strauss : Symphonic Poem "Don Juan" Op.20 / Brahms : Cello And Piano Sonata No.1 In E Minor
Op.38 (The Classic Collection On Melodiya Of The Ussr) 미개봉LP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바그너 이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의 한 사람이다.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을 대표하는 대작곡가로 손꼽힌다. 젊어서는 리스트의 영향을 받아, 교향시 <돈 후안>과 <교향곡 4번 알프스>를 쓰고, 그 후
바그너의 영향으로 오페라 <살로메>, <장미의 기사> 등을 완성하였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빈의 대중적인 왈츠 작곡가였던 요한
스트라우스 2세나 그 자손들과는 혈연관계와 아무 연관이 없으며, 까리용 제작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동명이인이다.
브람스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펠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이다. 함부르츠 출생, 오스트리아 빈에서 주로 음악가
생활을 했으며, 당대 낭만주의 음악의 선도적 존재였다. 일생동안 그는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가졌으며, 19세기 지휘자 한스 폰
뷜로에 따르면 그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루트비히 반 베토벤과 더불어 "3B"로 칭하기도 했다고 한다.
앞면
1. Symphonic Poem "Don Juan" Op.20
뒷면
Cello And Piano Sonata No.1 In E Minor, Op.38
1. Allegro Non Troppo
2. Allegretto Quasi Menuetto
3. Alleg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