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 R.Strauss : Symphonic Poem "Ein Heldenleben" Op.40 / StraussⅡ : Waltz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 (The Classic Collection On Melodiya Of The U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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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Various Artist |
제조사 | Melodiya / 서라벌레코드 |
출시일자 | 1990년 |
레이블 | SRB-M220 |
미디어 | 미개봉 LP |
판매가 | 15,000원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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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 Zhuk, Dmitri Kitaenko, G.Rozhdestvensky - R.Strauss : Symphonic Poem "Ein Heldenleben" Op.40 / StraussⅡ : Waltz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 (The Classic Collection On Melodiya Of The Ussr) 미개봉LP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바그너 이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작곡가의 한 사람이다.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을 대표하는 대작곡가로 손꼽힌다. 젊어서는 리스트의 영향을 받아, 교향시 <돈 후안>과 <교향곡 4번 알프스>를 쓰고, 그 후
바그너의 영향으로 오페라 <살로메>, <장미의 기사> 등을 완성하였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빈의 대중적인 왈츠 작곡가였던 요한
스트라우스 2세나 그 자손들과는 혈연관계와 아무 연관이 없으며, 까리용 제작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동명이인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로, 역시 작곡가인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아들이다. 아버지, 동생 등 가족 모두가 빈, 바르
츠바 등에서 이름을 얻은 음악 가족이다. 왈츠의 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앞면
1. Symphonic Poem "Ein Heldenleben" Op.40
뒷면
1. Symphonic Poem "Ein Heldenleben" Op.40
2. Waltz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