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 6집 오렌지나라의 앨리스 중고LP
1980년대 후반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목소리의 보컬, 그리고 신선한 멜로디로 사람들을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끌어들인 그룹 푸른하늘. 피아노와 노래를 맡은 유영석과 드럼을 연주하는 송경호 두 사람으로 이루진
그룹이다. <겨울바다>, <눈물 나는 날에는>, <이 밤이 지나도록>, <사랑 그대로의 사랑> 등 애절한 가사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들은 지금까지 사랑 받는 곡들이다.
속지, 속비닐 포함
앞면
1. Prologue
2. 오렌지나라의 앨리스
3. 내게 영원히
4. 두시간전에
5. 마지막, 그 아쉬음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뒷면
1. 괜찮아
2. 잘못했어
3. 원하는 만큼, 바라는대로
4. 사랑 그대로의 사랑
5.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