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Taylor - 最新ビット歌謡 중고LP
샘 테일러는 미국의 블루스 뮤지션이자 작곡가이자 테너 색소포니스트이다. 구눈 1950년대에 뉴욕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가장 요청을
많이 받는 세션 색소포니스트 중 한사람이었다.
속지, 속비닐 포함
앞면
1. 倖せさがして
2. おれでよければ
3. とまり木
4. 我慢できないわ
5. 人生峠
6. 故郷ごころ
7. 夫婦きどり
8. 別れても好きな人
뒷면
1. 大阪しぐれ
2. お嫁にゆけないわたし
3. あなたに生きる
4. まわり道
5. 新宿慕情
6. 雨の東京
7. 酒場舟
8. 一緒に暮らそう